MTA, 새 교통상황 알림 서비스 출시
07/14/23
지난 10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실시간 서비스 알림 시스템을 출시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이제 휴대전화로 각종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10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대중교통 이용 승객의 휴대전화로 실시간 서비스 알림을 제공하는 새로운 문자 및 이메일 알림 시스템을 출시했습니다.
‘MTA 서비스 알림(MTA Service Alerts)’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시스템에 가입한 승객은 알림을 받을 노선과 알림 받을 시간, 알림 수단(이메일/문자)을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샤니파 리에아라 MTA 최고 고객 책임자 대행은 “대중교통 지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승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뉴욕 시민들은 이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2007년 출시된 ‘MyMTAAlerts’를 대체해서, 대중교통 지연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정류장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교량 및 터널 상태에 대한 업데이트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승객들은 MTA 웹사이트( https://cloud.info.mta.org/create-mta-service-alerts)에서 새로운 MTA 서비스 알림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당국의 실시간 서비스 알림을 두고 앞서 MTA와 트위터는 공개적인 논쟁을 벌인 바 있습니다.
트위터가 MTA 계정의 게시물 자동화 권한에 대해 한 달에 5만 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하도록 요구한 후, MTA는 지난 4월 트위터에서 대중교통 자동 알림을 중단했고, 대신 이번 조치를 내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