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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국 ‘저렴한 택배’ 론칭… 2~5일 내 배송
07/13/23
연방 우정국이 UPS나 페덱스보다 저렴한 가격의 소포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0일 우정국은 인플레이션으로 비용에 민감한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 70파운드까지 작은 소포 배송 서비스인 그라운드 어드밴티지를 론칭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국 CEO 루이스 드로이는 “이 새로운 서비스는 고객과 업계를 위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배송서비스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라운드 어드밴티지의 주요 서비스는 무게 및 구역(거리)를 기준으로 최저가를 제공하고, 유류할증료 없이 최대 70파운드까지 소포를 배송하며, 기본요금 4달러 75센트부터 시작합니다.
또 영업일 기준 2~5일 이내 배송되고 집 또는 사무실에서 무료 픽업서비스를 제공하고, 100달러 보험을 포함합니다.
상품 분실 또는 손상에 대해서는 최대 5000달러의 추가 보상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우정국은 최근 몇 개월 동안 소포 배달량이 감소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최근 배송 비용이 급격히 오르면서 소매 업체들이 배송서비스 절감 방법을 찾고 있는 점도 우정국이 이번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로 꼽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