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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첫 주택 구입자 2만 5천 달러 지원
07/10/23
뉴저지주에서 첫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2만 5,000달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발효됐습니다.
지난달 30일 필 머피 주지사가 주의회를 통과한 첫 주택 구입자 지원 프로그램 수립 법안(A-5415)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은 일정 소득 이하의 뉴저지 첫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만 5,000달러까지 다운페이 금액을 지원하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나 가족 가운데 주택 소유자가 없는 이른바 ‘1세대 첫 주택 구입자’의 경우는 추가로 7,000~만 달러를 제공하기 때문에 최대 2만 5,00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페이 지원금은 무이자 대출 형태로 지급되고 지원을 받아 구입한 주택에서 5년 이상 실거주하면 탕감됩니다.
소득 기준 등 세부 수혜 자격은 첫 주택 구입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뉴저지 주택모기지 금융국(NJHMFA)이 결정합니다.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주정부 예산 2,500만 달러가 배정됐고, 이 법은 머피 주지사가 서명한 즉시 발효됐습니다.
주택모기지금융국은 앞으로 3개월 안에 첫 주택 구입자 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법을 지지한 주의원들은 “법인이 인종에 따른 부와 주택 소유 격차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방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백인 가구의 주택 소유비율은 77%에 달하지만, 흑인은 42%, 히스패닉은 40%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