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롱아일랜드 해변 상어 공격 잇따라
07/07/23
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롱아일랜드 해변에는 휴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수영이나 서핑을 하다가 상어에 물리는 사고가 잇달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폭카운티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 50분께 롱아일랜드 큐오큐빌리지비치에서 수영 중이던 47세 남성이 상어에게 오른쪽 무릎을 물렸습니다.
이어 오후 2시께는 파이어 아일랜드 파인스 인근 해변에서 49세 남성이 역시 상어에게 오른손을 물렸습니다
이에 앞서 3일 오후 5시께는 키스멧 비치와 로버트 모세스 비치에서 수영 중이던 15세 소년이 발 뒷꿈치를, 15세 소녀는 왼쪽 다리를 각각 상어에 물렸습니다.
뉴욕주 공원국 관계자는 “현재 공원국이 드론을 활용해 이전보다 많은 지역을 감시하고 있다”며 “상어들은 사람을 사냥하기 위해서 해안가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수질 개선 및 해안 가까이에서 서식하는 미끼 생선들을 쫓아오는 것이라며 서핑을 즐기는 수영객들과 활동 수심이 겹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