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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1,070억 불 규모 예산 합의… 범죄 예방 확대

07/03/23



뉴욕시 정부와 시 의회가 총 1070억 달러 규모의 2023~2024회계연도 예산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특히 범죄 예방과 안전, 위생, 도서관 등 문화기관에 대한 지원 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뉴욕시정부와 뉴욕시의회가 총 1070억 달러 규모의 2023~2024회계연도 예산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뉴욕시로 밀려들어온 망명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예산 부담이 커진 만큼, 이번 예산안 협상 과정이 까다로울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회계연도를 넘기지 않고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합의된 예산 규모는 올해 초 뉴욕시가 발표한 예비 행정예산안(1027억 달러)보다 더 늘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우리의 임무는 단순히 예산을 절약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정책들의 우선순위 과제를 설정하는 것”이라며 “망명신청자로 인한 예상치못한 위기에도 강력한 예산을 성공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범죄를 줄이고 안전한 뉴욕을 만들기 위해 재범자들을 더 강력하게 관리하기 위한 ‘집중 사례 관리’ 모델을 만들고, 368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총기폭력 예방 태스크포스(TF) 확대에 190만 달러, 총기폭력 예방 효과와 커뮤니티 반응 분석 등에도 85만 달러를 투입합니다.

또 쥐와의 전쟁’을 위해 쓰레기 수거 빈도 확대(2200만 달러), 고속도로 청소 프로그램(960만 달러), 거리와 인도 청소 프로그램(300만 달러) 등에도 예산을 상당 부분 할당했습니다.

한편 당초 약 3600만 달러 삭감될 예정이었던 도서관 관련 예산은 거센 반발로 삭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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