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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맨해튼 명소 ‘티파니 앤코’ 매장 화재

07/03/23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명품 쥬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본사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화재는 세시간 여 만에 진압됐습니다.

뉴욕소방국이 뉴욕을 상징하는 매장 중 하나인 티파니앤코의 플래그십 매장이 전기 화재로 인해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이 매장은 뉴욕 맨해튼 57번가와 5번가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뉴욕소방국은 “어제 아침 맨해튼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오전 9시38분 변압기 화재 신고를 받았고,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뉴욕의 전력 회사인 콘에디슨(Con Edison)도 출동했습니다. 

티파니앤코의 한 관계자는 성명을 발표하고 “매장을 개장하기 전 뉴욕 5번가에 있는 티파니 랜드마크 주변 지하실에서 전기 화재가 일어났다”며 “화재는 현재 진압됐고 뉴욕소방서와 협력해 직원과 고객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욕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정오 무렵에 진압됐습니다.

이 매장은 최근 3년 간의 내부 공사를 마치고 지난 4월에 다시 문을 열었고, 1940년 개점한 이후 첫 ‘전면적인 변화’라며 매장의 재단장을 홍보해왔습니다.

앤서니 레드루 티파니앤코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5번가의 랜드마크인 티파니의 재개장은 티파니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단순한 주얼리 매장이 아니라 최첨단 건축, 예술과 디자인, 그리고 환대를 받을 수 있는 문화 허브라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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