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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일원 대기오염 주의보 발령… 산불 연기 남하

06/30/23



뉴욕일원이 또 캐나다 산불연기의 영향권 안에 들면서 다시 대기오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특히 오늘 밤에 대기 오염이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캐나다 산불로 미 동북부 지역에 또 다시 대기오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오늘 밤 자정까지 뉴욕시 전체와 롱아일랜드, 웨체스터, 허드슨 밸리 지역에 대기오염주의보가 발령됐다며 가능한 외출을 삼가하고 불가피할 경우 N95 같은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캐나다 산불의 진행정도와 바람의 영향을 볼 때 오늘 밤 대기 오염이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심혈관 질환을 가진 주민들은 대기 오염 관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비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오늘 대기질 지수가 150을 넘어 ‘나쁨’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활동을 준비했던 단체들이나 야외에서 근무하는 기업들은 오늘 하루 일정을 취소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현재 캐나다 전역에서는 500여 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일어나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미 전역에서 태풍 및 대기오염의 영향으로 지난 주말부터 항공편 취소 및 지연이 잇따르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jfk, 라과디아, 뉴악 국제공항에서만 1500편이 넘는 항공운항이 취소되고 2000여 편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뉴저지 일원은 오는 토요일까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또 다시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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