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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취임… “한인사회 발전 이끌겠다”
06/28/23
제 38대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의 취임식 행사가 오늘 한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김광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뉴욕한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제 38대 뉴욕한인회장에 당선된 김광석 회장의 취임식 행사가 오늘 오전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과 김의환 뉴욕총영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그리고 여러 한인 단체장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서를 마친 신임 김광석 회장은 찰스 윤 전 회장으로부터 뉴욕한인회 회기를 전달 받으며 새로운 뉴욕한인회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광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뉴욕한인회가 역대회장단의 헌신 아래 토대를 다져왔다며 앞으로 맡은 임기 동안 뉴욕한인회를 비영리단체로 재정비하고 한인 2, 3세의 참여를 확대시키는 등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단체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제 36, 37대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한 찰스 윤 전 회장은 그동안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은 협력 단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신임 김광석 회장이 오랜 시간 비영리단체에서 일하며 많은 노하우를 쌓은 인물인 만큼 뉴욕한인회를 크게 발전 시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의환 뉴욕총영사와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등의 축사가 이어졌고 재외동포청 설립과 함께 초대 청장에 오른 이기철 청장도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신임 김광석 회장은 회칙에 따라 2025년 4월 30일까지 회장 임기를 이어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