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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뉴저지 렌트 부담 전국 최고

06/19/23



뉴욕과 뉴저지의 렌트비 부담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은 전국에서 네 번째, 뉴저지는 일곱 번째로 렌트비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미저소득주거연합(NLIHC)이 최근 발표한 ‘2023년 아웃오브리치’(Out of Reach 2023)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국에서 뉴욕주는 4번째, 뉴저지주는 7번째로 렌트비 부담이 높았습니다. 

뉴욕주의 경우 전체 가구의 46%가 세입자이고, 뉴저지주의 세입자는 전체의 36%에 달합니다. 

그런데 뉴욕주에서는 2베드의 경우 렌트비를 감당하려면 시간당 40달러 8센트를 벌어야 하고, 뉴저지주는 시간당 33달러 50센트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미저소득주거연합는 전체 임금의 30% 이하를 렌트비 감당이 가능한 수준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전체의 최저임금 14달러 20센트를 기준으로 하면 주당 113시간, 즉 쉬는 날 없이 하루에 16시간을 넘게 일해야 2베드 아파트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뉴욕시의 경우는 맨하탄과 퀸즈에서 2베드 아파트 렌트 비용을 감당하려면 시간당 47달러 13센트가 필요했습니다.

뉴욕시 최저임금 15달러의 3배를 벌어야 2베드룸 렌트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뉴저지는 최저임금 13달러 13센트를 기준으로 주당 95시간을 일해야 2베드 아파트 렌트비를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역시 일주일을 쉬지 않고 일해도 하루 14시간 가까이를 일해야 감당할 수 있는 셈입니다.

특히 버겐카운티에서 2베드 렌트비 감당을 위해서는 시간당 35달러 23센트를 벌어야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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