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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대 뉴욕한인회장 ‘김광석 당선’
06/13/23
제 38대 뉴욕한인회장을 뽑는 선거는 기호 1번 김광석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월에 시작됐지만, 후보자격 논란으로 한차례 선거가 무산되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격었는데요.
뉴욕 한인들은 오랫동안 한인사회와 함께 해 온 관록의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제 38대 뉴욕한인회장에 김광석 전 KCS 회장이 당선됐습니다.
김광석 후보는 총 투표수 6,116표 중 3,854표를 득표해 2221표에 그친 강진영 후보에 비교적 큰 격차인 1633표 차이로 승리하면서 제 38대 뉴욕한인회장에 당선됐습니다.
김광석 당선자는 지지해준 한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한인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광석 당선자는 회장 취임후 최우선 과제로 한인회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비 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어제 저녁 8시부터 뉴욕한인회관에서 진행된 개표는 초반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32가 투표소 개표결과 강진영 후보가 잇따라 승리하면서 박빙 승부가 기대되기도 했지만 가장 많은 유권자가 참여한 플러싱 대동연회장 투표소 개표결과 김광석 후보가 800표 이상 큰 표차이로 앞서면서 일찌감치 승리가 점쳐졌습니다.
전체 11개 투표소중 강진영 후보는 맨해튼 투표소 2곳과 뉴저지 H마트 등 3곳의 투표소에서 앞섰고 나머지 8개 투표소는 김광석 후보가 여유있게 앞서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선관위는 이번주 중으로 당선 공고를 낼 계획이며 김광석 회장의 38대 뉴욕한인회는 7월 1일 이전에 공식 출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