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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내년부터 GM에 충전 네트워크 개방
06/12/23
제너럴모터스와 테슬라가 테슬라의 북미 충전 네트워크를 공유하기 위해서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테슬라는 포드에 이어 제너럴 모터스에도 내년부터 자체 충전소를 개방합니다.
CNBC 방송이 제너럴모터스와 테슬라가 북미 충전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보도했습니다.
GM과 테슬라의 파트너십에 따라 GM 전기차 차량들은 내년부터 테슬라의 북미 지역에 있는 자체 충전소 슈퍼차저 만2000여 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와의 이번 거래로 전기차 충전소 구축을 위해 투자하기로 했던 7억 5000만 달러 중 최대 4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론 머스트 테슬라 CEO는 테슬라 차량 소유주들에게 충전기에 대한 우선권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기차 혁명을 목격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미국 주요 완성차 업체인 포드와 GM 2곳에 충전 네트워크를 개방하는 파트너십을 맺게 됐습니다.
지난 달 월가 분석가들은 포드와 테슬라의 협력 발표에 대해 "윈윈"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고, CNBC 방송은 GM과 테슬라의 협력도 두 회사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포드 고객들은 충전소에 대한 접근이 늘어나고 테슬라도 충전 네트워크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