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경기 침체 확률 35%→25%"
06/08/23
한편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를 피하고 연착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골드만삭스는 앞으로 1년간의 경기침체 확률을 35%에서 25%로 낮췄습니다.
어제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 동안의 경기침체 확률을 기존 35%에서 25%로 낮췄습니다.
또 다른 전문가들은 경기침체가 시작될 시점을 올해 말로 미뤘고, 일부는 미국이 경기침체를 완전히 피해 갈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마켓워치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이런 의견은 억지스럽게 여겨졌을 것이라면서, 연방준비은행(연준·Fed)이 지속해 온 금리 인상을 당분간읒 중단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준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해 10차례에 걸쳐 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현재 기준금리는 5~5.25%로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마켓워치는 주택시장 시세가 바닥을 찍었고, 소비자 지출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노동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을 언급했습니다.
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큰 문제로 여겨지고 있긴 하지만, 물가상승률은 둔화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4.9% 상승하면서 연준의 목표치 2%보다는 훨씬 높은 상태지만,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5%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주택시장 시세와 일자리 수 등 다른 지표들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여름 구글에서는 '경기침체'라는 단어를 검색한 횟수가 급상승했지먼, 최근에는 지난 1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