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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2024 대선 출마 선언…트럼프에 도전장
06/08/23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오늘 영상을 통해 2024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공화당 예비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오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영상을 통해 2024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폭스뉴스, 그리고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오늘날, 우리 당과 우리 나라는 링컨이 말했듯이 우리 본성의 더 나은 천사들에게 호소할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방관하는 것은 쉬울 것이지만, 자신은 그렇게 자라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하나님과 가족 앞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다른 시대가 다른 리더십을 요구한다"면서 같은 공화당 예비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아이오와에서 가족 및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앞서 5일에는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출마를 위한 서류를 이미 제출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2021년 1월 6일까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였지만 이날 있었던 의회난입사태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과 갈라서게 됐습니다.
대선에서 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시 상원의장을 겸하고 있었던 펜스 부통령이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뒤집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펜스는 자신에게 그럴 권한이 없다며 관련 소송의 기각을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