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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10대 흡연율 하락… 규제 강화 영향

06/07/23



뉴욕주 청소년들의 담배 사용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잇습니다.

정부가 실시해 온 각종 규제초지가 청소년 금연 장려에 효과적으로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욕 청소년 흡연 실태 조사’에 따르면, 중고생들의 흡연율은 2000년 27.1% 에 달했지만, 현재는 2.1%로 92% 감소했습니다.

전자담배 사용량도 2018년 27.4%에서 2022년 18.7%로 32% 감소하는 등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량이 감소했습니다.

뉴욕주의 지속적인 담배 규제 정책이 이런 청소년 담배 사용률의 감소에 영향을 줬다는 평가입니다. 

실제로 보건국이 이번 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에서 청소년들의 담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담배 규제 조치가 청소년들의 흡연 중독을 예방하고 금연을 장려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습니다. 

2019년 뉴욕은 담배와 액상 담배를 구매할 수 있는 최소 법적 판매 연령을 21세로 상향 조정하고, 액상 담배에 20%의 세금을 부과하는 한편, 청소년의 접근을 제한하기 위해 액상 담배 소매업체의 등록을 의무화하고 제품 판매를 규제했습니다.

이어 2020년에는 약국에서의 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 했고, 담배 제품의 가격 할인을 종료했으며 개인 주택으로의 액상형 전자담배 배송을 금지한 바 있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이런 정책을 시행한 직후 베이핑 제품 판매량이 감소했고, 청소년의 베이핑 제품 사용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새 회계연도 뉴욕주의 담뱃세는 1달러 인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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