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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특목고 합격자, 아시안이 53.3%
06/07/23
뉴욕시 특수목적고의 아시안 합격생이 올해도 절반을 넘겼습니다.
특히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는 합격자의 64%가 아시안이었습니다.
뉴욕시 교육국이 최근 발표한 2023~2024학년도 특목고 입학시험 합격자의 인종별 통계에 따르면 아시안 합격자는 전체의 53.3%로 과반을 훌쩍 넘겼습니다.
지난해 52.5%보다도 0.8% 포인트 높아진 겁니다.
이어 백인이 27.0%, 히스패닉 6.7%, 기타 5.7%, 혼혈 3.7%, 흑인 3.0% 순이었습니다.
특히 스타이브센트고교는 합격자의 64.2%가 아시안 학생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흑인 학생은 7명으로 0.9%, 히스패닉 학생은 20명으로 2.6%에 불과했습니다.
총 2만 5,959명이 응시한 가운데 3,994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률은 15.4%를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해 14.6% 보다는 높았지만 전년도 합격률 18.1%에 비해서는 낮았습니다.
응시생은 아시안이 8326명으로 전체의 32.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히스패닉이 6,807명으로 26.2%, 흑인이 18.9%, 백인이 17.4% 순이었습니다.
아시안 학생 경우 8326명의 응시생 가운데 2,128명이 합격해 가장 높은 25.6%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백인은 23.8%, 히스패닉 3.9%, 흑인 2.4% 등의 순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