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 일원 대기오염 경보 발령

06/02/23



지난달 28일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티아 주에서 대규모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불로 발생한 엄청난 매연이 뉴욕·뉴저지·커네티컷주를 비롯해 펜실베이니아주 동쪽 지역까지 내려오면서 공기의 질이 크게 악화됐습니다.

대기 오염 경보(Air Quality Alert)도 내려졌습니다.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한 매연으로 뉴욕일원에는 대기 오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 달 28일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티아주 핼리팩스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주 등 각 주 환경국은 지난달 30일 “캐나다 노바스코티아 지역 핼리팩스 시 인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확산되면서 엄청난 매연(heavy smoke)이 ‘트라이 스테이트’ 일원에 날아들고 있다”며 “공기의 질 저하로 취약층은 옥외활동을 자제하라”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매연은 캐나다 남동부의 대서양 연안을 따라 이동해 뉴욕과 뉴저지·커네티컷주 북동쪽에서 78만 7153곳 펜실베이니아주 동쪽 10여 개 카운티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결과 공기의 질이 크게 악화되면서 오존 레벨을 올리고, 인체에 유해한 분진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산불 피해는 어제를 기준으로 주택 200채와 다수의 옥외시설을 태웠고 주민 만 6000명 이상이 대피했습니다. 

뉴욕주 환경국은 매연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 앞으로 며칠간 저연령층 어린이와 노인 , 천식 등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삼가고, 나뭇잎·쓰레기(trash)를 태우거나, 가스를 동력원으로 하는 기자재의 옥외 사용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