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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한도 협상 진전… 매카시 "의원들 DC 인근 머물러라"

05/26/23



연방 정부의 디폴트 우려가 커지고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의회는 내일부터 휴회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의장은 당내 의원들에게 주말 동안 '워싱턴DC 인근에서 대기'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어제 캐빈 매카시 의장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당내 의원들에게 "어떤 결정이 나건간에, 공화당 의원들은 주말 동안 의회에 돌아올 수 있도록 가까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대기를 권고했습니다.

연방정부의 디폴트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휴회중에도 불구하고 협상은 물론 타결 시 의회에서 표결이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매카시 의장은 현재 공화당을 대표해 바이든 대통령과 부채 한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가시적인 합의 윤곽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공화당 협상 담당자들은 어제 백악관 실무자들과 4시간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고, 오늘도 추가 협상을 이어갔지만 핵심 쟁점인 지출 삭감과 관련해 “할일이 아직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은 현재 부채한도상향 협상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2024회계연도 지출을 전년보다 삭감하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은 전년과 비슷한 규모의 지출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매카시 의장은 회견에서 "(협상에) 진전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도 "공화당은 이미 많은 양보를 제안했다"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재무부는 오는 6월 1일을 디폴트 데드라인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는 29일은 메모리얼데이 휴일이기 때문에 의회는 이에 앞서 내일인 26일부터 휴회에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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