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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디샌티스, 공식 대선 출마 선언…경쟁 본격화

05/26/23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024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동안 대선 잠룡으로 평가돼왔던 디샌티스 주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후보로 경쟁하게 됐습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어제  2024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이날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위대한 미국의 재건을 이끌기 위해 대통령직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4세인 디샌티스 주지사는 현재까지 공화당 내 2024년 대선 주자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항마로 꼽힙니다.

그만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견제도 받고 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당초 이날 트위터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와의 스페이스 대담을 통해 대선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대담에 한 발 앞서 영상공개하고 출마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우리 국경은 재앙이다"라는 말로 시작한 1분 14초 분량의 영상에서 "두려움을 넘어 진실을 선택했다"며 "우리는 우리가 다시 미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을 보여줬으며, 승리를 이끌고 강화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여론조사분석업체 538에 따르면 최근까지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디샌티스 주지사는 당내 경선 지지도 평균 20.7%를 기록해 아직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54.4%에 크게 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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