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모건 "주식 줄이는 대신 금 사고 현금 보유하라"
05/25/23
올해는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현금 비중을 늘리겠다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JP모건 체이스가 투자자들에게 주식 보유를 줄이는 대신 금을 사고, 현금을 보유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은행 JP모건 체이스가 투자자들에게 최근 경제 상황을 감안해 주식 보유를 줄이는 대신 금을 사고, 현금은 보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마르코 콜라노비치가 이끄는 JP모건의 투자전략팀은 자신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주식과 회사채 비중을 줄이는 대신 현금을 2%늘렸습니다.
또 상품 포트폴리오 내에서는 안전자산 수요와 부채한도 관련 리스크 헤지 등을 감안해 에너지 관련 자산을 팔고 금 매수로 전환했습니다.
답보상태인 부채한도 협상과 경기침체 위험 증가, 매파적인 연방준비제도의 입장 등을 감안한 이런 조치는 JP모건의 방어적인 투자전략의 일환입니다.
콜라노비치는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부채한도 문제가 신속하게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이 시장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면서도 하지만 지난주 반등에도 위험자산은 올해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심지어 원자재와 신용 부문은 박스권 하단에서 거래되고 있다"면서 "주가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지만, 자사 포트폴리오 모델은 지난달 손실을 기록했고, 지난 4개월 새 3번째 손실"이라고 전했습니다.
콜라노비치는 지난해 하락장에서도 월가 내 대표적인 낙관론자였지만 올해 경제전망이 악화하면서 지난해 12월 중순과 1월, 3월, 그리고 이번 달에도 주식 비중을 낮춰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