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한인회장 선거 기호추첨… 선거전 막 올라
05/23/23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됐습니다.
한인회정 선거는 14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는데요.
오늘 기호 추첨식이 열렸습니다.
선관위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약속했고 두후보는 선의의 경쟁을 펼칠것을 다짐했습니다.
오늘 뉴욕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기호 추첨식.
후보로 나선 진 강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과 김광석 전 KCS 회장.
그리고 찰스 윤 전 뉴욕한인회장, 김민선, 변종덕 전직회장, 민경원 선관위원장 등이 추첨식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지난 3월 후보자 자격 논란으로 뉴욕한인회가 선거 전면 무효 선언을 한지 3개월 만에 선거가 재궤도에 오른 것입니다.
모든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후보의 기호 추첨이 시작되고… 김광석 후보가 기호 1번을, 진 강 후보는 기호 2번을 배정받았습니다.
14년만에 경선으로 치르게 된 뉴욕한인회장 선거.
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선의의 경쟁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민경원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19일 진 강 선대위 측에서 제기한 김광석 후보의 공탁금 미납 논란에 대해서는 사전에 선관위와 논의된 내용이었고 지난 20일자로 김 후보가 공탁금을 납부하면서 정리된 상황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또 공정한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라며 선거가 끝날 때 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선관위는 이번주까지는 선거 관련 포스터를 제작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상세한 일정은 논의를 거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을 뽑는 선거는 오는 6월 11일에 실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