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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탁금 미납 논란… 선관위 “문제없다”
05/22/23
이번에는 뉴욕한인회장 선거 공탁금 납부를 두고 또 논란이 일었습니다.
진 강 후보 측에서 김광석 후보가 후보자 등록시 납부하도록 되어있는 공탁금을 내지 않았다며 이의를 제기 한건데 선관위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뉴욕한인회장에 도전하고 있는 진강(강진영) 예비후보 측 선대본부에서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상대 후보인 김광석 후보가 ‘선거 공탁금’을 절차대로 납부하지 않았다며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김영환 선대본부장은 뉴욕한인회장 선거 시행세칙에 따르면 입후보자 등록 시 필요 서류와 함께 공탁금 5만불을 납부해야 하지만 김광석 후보 측은 여전히 이 공탁금을 미납하고 있다며 후보 자격을 문제 삼았습니다.
선관위 측은 문제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선관위 이상호 부위원장은 공탁금은 후보등록 일주일 내 납부하면 되도록 되어 있다며 이번에 수정한 세칙에 자세한 내용을 담지 못한데 따른 오해라고 밝혔습니다.
김광석, 진강 두 후보가 대결하는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다음주 27일 기호추첨을 시작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가게 되며 6월 11일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