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한인회장 선거 14년 만에 경선 확정
05/18/23
회칙 논란으로 회장 선거와 관련해 파행을 겪은 뉴욕한인회가 2달 반 만에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두 후보가 등록을 마치면서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14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집니다.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14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까지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진 강(강진영)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과, 김광석 전 KCS회장 두 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진 강(강진영) 예비 후보는 어제 오후 등록을 했으며 김광석 예비 후보는 오늘 선관위 사무실을 방문해 후보자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회칙 논란으로 선거가 파행을 겪은 지 2달 반 만에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두 예비후보가 제출한 서류에 문제가 없을 경우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2009년 이후 무려 14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지게 됩니다.
선관위는 24일까지 후보자 검토 작업하고 오는 26일 후보자를 확정하게 됩니다.
27일에는 후보자 기호 추첨을 실시하게 되고 다음 날인 28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게 되며 다음 달 11일 선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별도로 후보자 합동 연설회 및 후보자 토론회 일정과 장소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는 지난 14일 플러싱 소재 한 식당에서 선거관련 논의 중 김석주 전 회장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것으로 알려진 노명섭 위원의 정상회위원회 위원 자격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