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공화당 과반 트럼프 지지… 양자대결은 바이든 앞서

05/18/23



최근 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공화당 경선 유권자의 과반이 넘는 61%가 2024년 대선 후보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경미하게 앞섰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는 공화당 대선 잠룡들을 두고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공화당 경선 유권자 357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어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경선 유권자의 61%는  2024년 대선 후보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습니다.

지금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맞설 가장 유력한 주자로 꼽히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지지율은 18%에 그쳤습니다.

조만간 출마선언이 관측되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6%에 불과했습니다.

지난 2월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이번 조사에서 지지율이 4%대에 머물렀습니다.

이 밖에 기업가 출신인 비벡 라마스와미는 4%, 딕 체니 전 부통령의 딸인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은 2%,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1%, 팀 스콧 상원의원은 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각 후보에 대한 호감·비호감을 묻는 조사에서는 공화당 유권자 78%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호감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비호감이라는 응답은 20%였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의 경우 호감이 66%, 비호감이 17%였습니다.

이 밖에 펜스 전 부통령은 호감 61%에 비호감 25%, 헤일리 전 대사는 호감 47%에 비호감 15% 등이었습니다.

한편 같은 날 발표된 조사에는 공화당 후보와 바이든 현 대통령 간 가상 양자대결도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될 경우 바이든 대통령이 44% 대 41%로 경미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