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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한인회장 선거, 다음 달 11일 치러진다

05/15/23



 

뉴욕한인회 정상화 위원회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일정을 공개하고 후보등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무산된 지난 선거과정에서 논란이 된 후보자격은 완화하고 온라인 투표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찰스 윤 전 회장이 주도하는 뉴욕한인회 정상화 위원회는 오늘 오전 한인회관에서 기자 회견을 개최하고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일정 발표에 앞서 찰스 윤 전 회장은 변종덕 전 회장의 비대위가 제안한 통합 모임을 거부한 것에 대해 사전에 논의 되지 않은 일방적인 통보였고 차기 회장 선출이 시급한 상황에서 정상위와 비대위가 통합된 새 조직을 구성하는 것은 회장 선거가 지연되는 비효율적인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상위가 역대회장단협의회의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직된 만큼 비대위에 속한 전직외장들은 언제든지 정상위에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정상위는 차기회장 선거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어제부터 후보자 등록을 받기 시작한 정상위는 오는 17일 수요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27일에는 기호 추첨을, 차기회장 선거는 다음달 11일 일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경원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에 실시될 회장 선거에서는 일부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던 부재자 투표와 온라인 투표는 제외하고 직접 투표만 실시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불발된 차기 회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결정 됐던 진 강 전 후보는 오늘 회관을 방문해 후보자 등록 관련 서류를 받아가 다음주 중 등록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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