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항공권 고공행진… 5천 달러 육박하기도
05/15/23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되고 여행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한국 방문을 하지 못한 한인들의 한국 방문이 크게 늘어나면서 항공권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한국행 항공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한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뉴욕 인천 노선의 경우 대부분의 날짜가 왕복 3000불 내외로 형성되고 있으며 주말 등 일부 날짜의 경우 4000달러를 넘어 5천 달러에 육박하는 경우도 많이 보입니다.
여행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해 항공권 가격은 예년에 비해 50%가까이 인상된 가격입니다.
뉴욕 인천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에어프레미아가 운항하면서 항공권 가격 안정을 기대했지만 늘어난 여행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종료되면서 그동안 한국을 찾지 못한 여행 수요가 몰린 것이 가장 큰 원인 이지만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 영공 통과가 불가능해 지면서 운항 거리가 늘어나 항공기 무게를 줄이기 위해 탑승 인원을 제한하고 있는것도 가격 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항공권 가격이 급상승하고 수요까지 높아지면서 항공권 예매 시기도 더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 전에는 승객들이 보통 여행 3개월 전 정도에 항공권 예매를 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최소 6개월에서 이르면 1년 전부터 예매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른 예약에 따른 일정 변경이 잦아지면서 각종 수수료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탑승 스케줄을 변경하면 국적 항공사의 경우 120불 내외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차액 항공료에 수수료까지 더해져 큰 부담이 되고있는 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