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중국인 토지 매입 금지
05/10/23
공화당 소속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중국인들의 플로리다 토지 구매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또 주립대학들이 주 정부의 승인없이는 외국 소재 대학과 협약이나 파트너쉽도 맺을수 없도록 했습니다.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디샌티스 주지사는 어제 중국인 토지 구매 금지 내용 등을 담은 SB 264, SB 846, SB 258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자신이 중국 공산당과 그들의 요원이 자행한 기업 스파이, 고등교육 속임수에 대응하기 위해 주 의회에 입법 마련을 촉구했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SB 264 법안은 정부 기관이 외국이나 외국의 독립체와 계약하는 것을 금지하고 농지 및 부동산을 외국인에게 파는 것을 금지합니다.
여기에는 중국 그리고 중국과 관련된 개인과 단체가 포함됩니다.
SB 846 법안은 외국 법인과의 교육 단체 협약으로 주립 대학 및 그 직원과 대표들이 공적으로 외국의 대학으로부터 어떤 선물도 받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주립대학들은 플로리자 주지사 위원회나 주 교육 위원회 승인 없이는 외국에 소재한 어떤 대학과도 협약이나 파트너십을 맺을 수 없습니다.
SB 258 법안은 주정부 및 교육 기관에 모든 주정부 서버 및 장치에서 금지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 차단을 요구합니다.
또 공공기관 고용주는 주정부 장치에 틱톡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도록 요구했습니다.
차기 대선에서 공화당 잠룡으로 꼽히는 디샌티스 주지사는 성명에서 "미국에 가장 큰 지정학적 위협인 중국 공산당에 맞서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