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전문가들 "2년 내 오미크론 같은 변이 창궐" 경고

05/09/23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2년 내에 오미크론과 같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미국의 전염병 전문가들이 백악관에 2년 이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필적하는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할 확률이 약 20%라는 내용의 경고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내용은 백악관 관계자들이 바이러스학, 면역생물학 등 12명의 주요 전문가들과 변이 바이러스 발생 가능성을 논의한 자리에서 나온 겁니다.

최근 미국 전역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례는 8만 건 미만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워싱턴포스트는 노인 등 고위험군에 대한 감염률은 여전히 치명적인데다, 2021년 12월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감염은 오미크론 등 변이에 의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한 새로운 통계 분석을 수행한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의 트레버 베드포드 연구원은 WP에 "오늘부터 2025년 5월 사이 오미크론과 같은 규모의 전파가 일어날 확률이 40%"라고 언급했습니다.

공중보건 고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종식으로 정치적 의지와 자금이 줄어들더라도 변이 바이러스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공개적으로 강조했습니다.

돈 오코넬  보건복지부 차관도 지난주 상원에서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는 우리가 다음 팬데믹에 대비하지 않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