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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시속 120마일 질주…중앙선 넘어 경찰 덮칠 뻔

05/09/23



지난 1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고속도로에서 10대가 운전하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돌진했습니다.

시속 120마일로 질주하던 차량은 반대편에서 과속여부를 조사받던 자동차를 들이받고 경찰관까지 덮칠 뻔했습니다.

AP통신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10대가 운전하던 검은색 BMW 세단이 고속도로를 질주하다 미끄러져 중앙선을 넘어 돌진하면서 과속여부를 조사받던 회색 BMW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도로 갓길에서 조사를 진행하던 경찰관은 재빨리 가드레일을 넘어 몸을 피했고, 다행히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개된 블랙박스 영상에서 검은색 BMW는 무서운 속도로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와 회색 BMW를 들이받고 순찰차 쪽으로 튀어나갔습니다.

충격으로 바닥에 쓰러졌던 경찰관은 재빨리 일어났고 부상여부를 살피면서 무전기로 사고를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검은색 BMW에 10대 운전자뿐 아니라 10대 동승자가 2명 더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고, 부상자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무분별한 운전과 경범죄 혐의로 고발됐는데 버지니아주에서는 이런 혐의가 인정될 경우 구속됩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나이가 17세이라면서도, 주법에 따라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어떤 정보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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