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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대형병원 ‘환자 안전’ 최저 수준

05/05/23



뉴욕주 병원들이 환자 안전과 관련된 조사에서 50개 주 가운데 39위로 최저 수준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뉴저지는 조사 대상 병원의 절반이 넘는 51%가 A등급을 받았습니다.

워싱턴DC에 있는 소비자감시 비영리단체인 립프로그(Leapfrog)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가을 전국의 주요 병원들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뉴욕주는 50개 주 가운데 앨라배마주와 함께 공동 39위를 차지했습니다.

립프로그는 이번 조사에서 각 병원의 의료 및 행정 자료 등을 바탕으로 병원 내에서의 환자 감염 사례와 의료진의 의료 과실 등 다양한 기준을 점수로 환산해 등급을 매겼습니다. 

여기서 뉴욕주에는 다행히 최저 평가인 F등급을 받은 병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고 평가인 A등급을 받은 병원은 전체 13%인 19개에 불과했습니다.

또 F등급은 아니더라도 심각 수준인 D등급을 받은 병원은 33개에 달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찾는 뉴욕시에 있는 병원들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플러싱 병원은 D등급, 뉴욕퀸즈 병원 B등급, 맨해튼에 있는 뉴욕-프레즈비테리언 병원은 C등급에 그쳤습니다.

반면 맨해튼에 있는 뉴욕대 랭곤센터와 롱아일랜드에 있는 노스쇼어 대학병원은 각각 A등급을 받았습니다.

뉴저지주의 경우에는 조사 대상인 병원의 절반이 넘는 51%가 A등급을 받았고, B등급 26%, C등급 22%였고, D등급과 F등급을 받은 병원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찾는 잉글우드 병원과 해켄색 대학병원, 팰리세이즈병원 등 북부 뉴저지에 있는 대부분의 병원들은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았습니다. 

한편 뉴저지주는 환자 안전에 대한 고려와 의료의 질, 의료 정보의 투명성 등에 있어서 전국 50개 주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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