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통행료 고의 미납 단속… 5천여 건 벌금 부과
05/04/23
지난 한해동안 뉴욕 뉴저지 항만청이 통행료를 고의로 미납하는 사례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5,000건에 달하는 벌금 티켓을 발부했고, 총 2100만 달러 이상을 회수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 경찰국은 2022년 차량등록 정지와 통행료 납부 회피, 차량 등록판 가림, 허위 차량 등록판 부착 등을 통해 다리와 터널 등의 통행료를 고의로 내지 않으려는 행위들을 집중 단속하고 총 4,684건의 티켓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차량등록 정지와 관련해 775건, 통행료 납부 회피 1,584건, 차량등록판 조작과 관련해 2,325건 등을 적발했습니다.
항만청은 이번 단속을 통해 연체된 통행료 및 수수료 2,100만 달러 이상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케빈 오툴 항만청장은 “모든 이용자는 항만청의 다리와 터널 등 유료 도로를 이용할 때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며 원활한 결제를 위해서 이지패스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항만청에 따르면 캐시리스 통행료 징수 방식에 필요한 차량번호판 촬영을 어렵게 하기 위해 번호판을 고의로 훼손하거나 가리는 등 불법 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50~3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또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소환장도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