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한인 '내 집 보유율' 아시아계 평균 이하

05/02/23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여러 아시아계 주민들 가운데 한국계의 자가 주택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트남계가 69%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54.2%로 10위에 그쳤습니다. 

최근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의 주택공급·대출·금융정책 관련 보고서에 인용된 전미 아시안 부동산협회(AREAA)의 2023년 현황 통계치를 보면 아시아계 미국인 주요 16개 인종 가운데 베트남계의 자가 보유율이 69.2%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계가 (66.3%)로 2위, 일본계가 66.5%로 3위에 올랐고 필리핀계(64.3%), 인도계(62%), 라오스계가 (62%)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태국계(58%), 캄보디아계(57%), 하와이 원주민은 55%로 역시 절반 이상이 자가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계는 54.2%로 10위에 그쳤고,  파키스탄계가 54%, 스리랑카계(52%), 그리고 네팔계가 33%로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연방주택금융청은 "아시아계의 전체 주택 소유율은 60% 이상이지만 한국계 미국인은 54%, 네팔계는 33% 정도였다"며 "지원이 부족한 지역사회의 데이터를 세분화하고 분석해야만 인종이나 민족 하위그룹들이 직면하고 있는 차이를 식별해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가구 중위소득은 인도계가 15만 3천50달러로 가장 많았습니다.

2위는 필리핀계(10만 7천달러), 중국계가 10만 3천500달러로 3위, 일본계 10만 2천300달러로 4위, 한국계는 10만달러로 5위에 올랐습니다.

다만, 2년 전 대비 중위소득 증가율은 한국계가 18%로 가장 높았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