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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약사범 특별 신고… 최대 2천만 원 포상금
05/01/23
한국 경찰청이 국제 마약사범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5월 1일부터 7월 31월까지 3개월동안 중요 마약범죄관련 첩보를 신고하는 사람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한국 경찰청이 국제 마약사범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안내하고 관련 정보가 있는 한인들의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특별 신고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으로, 중요 범죄 첩보 신고자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경찰청은 “최근 한국에서 중·고등학생에게까지 마약이 유입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고 이렇게 한국내 유통 마약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반입되고 있지만, 단속을 통한 적발 및 차단 건수는 실제 유통되는 양의 약 1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특별 신고기간 운영은 마약의 국내 유통 차단 및 한국인 마약사범 검거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라고 전했습니다
신고 또는 제보 대상은 한국 국적자가 연루된 국제 마약 생산과 유통 조직에 관한 정보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마약사범에 대한 정보, 한국으로 마약류를 밀반입하는 항공기, 선박 등 운송수단 및 국제우편·특송화물 등 반입형태 및 물품에 관한 정보 그리고 기타 한국 국적자가 연루된 마약류 범죄정보 등 입니다.
신고하기를 원하는 경우 한국 경찰청 인터폴 국제 공조과(INTERPOL@police.go.kr) 이메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