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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생성형 AI' 경쟁… MS가 앞서가나

04/28/23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검색 엔진 등에 통합하기 위해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AI 혁신에서는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뒤처진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구글과 MS는 지난 25일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CNN은 구글과 MS가 AI가 미래의 핵심 도구라는 점에는 동의했지만, 두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에는 차이를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직후 "AI는 구글에 엄청난 기회"라면서 생성형 AI 도구와 검색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구글을 신뢰한다"면서 생성형 AI가 허위 정보를 퍼뜨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비쳤습니다. 

반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AI가 사람들의 온라인 검색 방식에 변혁을 일으킬 것"이라며 AI의 미래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나델라 CEO는 자사 검색엔진 '빙'(Bing)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설치율이 지난 2월 챗GPT를 탑재한 이후 4배 가량 증가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CNN은 "구글이 AI 혁신에서는 MS에 다소 뒤처진다"며 "지난달 구글이 '바드'라는 AI 챗봇을 시장에 내놨지만, 시장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는 분석가들의 평가를 전했습니다.

MS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7% 증가해 520억 86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은 전년보다 9% 늘어난 183억 달러(약 24조 5000억 원)로 집계됐습니다. 

MS의 검색엔진 '빙' 앱의 하루 이용자도 1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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