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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이번 주 연례 만찬
04/25/23
뉴욕가정상담소가 제 32주년 기금 모금 연례만찬을 개최합니다.
가정상담소는 뉴욕일원에서 가정 폭력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이지혜 뉴욕가정상담소 소장은 연간 2,500여 명의 피해자들을 돕는 등 뉴욕가정상담소를 찾는 피해자들을 위해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는데 연례만찬에서 모이는 기금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며 지역 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례만찬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총장, 캐런 최, 스텔라 김 터커 등 가정 폭력 방지를 위한 지역 사회 발전에 공을 세운 인물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에미상 수상자인 비비안 리, 엔터테이너 댄 매튜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 가정상담소 기금 마련을 위한 라이브 옥션이 다양한 상품과 함께 진행됩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여성들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법률 지원과 직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이번 기금모금 연례만찬은 오는 28일 금요일 뉴욕 맨해튼 시프리아니 42 연회장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