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하원 새 선거구 조정안 제출
04/25/23
뉴욕주독립선거구재조정위원회가 2024년 뉴욕주하원 선거에 사용될 주하원 선거구의 새 지도를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주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기존 개정안에 포함됐던 40선거구 확대안은 제외됐습니다.
초당적으로 구성된 뉴욕주 독립선거구 재조정위원회 NYIRC가 끝내 민주·공화당 양측의 합의를 도출해 2024년 뉴욕주하원 선거에 사용될 주하원 선거구의 새 지도를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주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지도에서는 기존 개정안에서 포함됐던 40선거구 확대안이 빠졌습니다.
당초 지난 12월 NYIRC가 제출했던 기존 재조정안 속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관할 40선거구를 보면 LIRR 브로드웨이역 인근 164가를 기준으로 끝났던 동쪽 경계선이 LIRR 어번데일역 인근 스테이션로드 이남 192가까지 연장되면서 기존 26선거구 지역의 상당부분이 편입될 예정이었습니다.
또 기존 25선거구에 속했던 플러싱묘지(Flushing Cemetery) 인근 지역도 흡수해 상당수의 유권자가 흡수될 전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가결된 새 지도에서는 해당 지역 변경은 제외됐고, 북동쪽 프랜시스루이스불러바드 이북 6개 도로만 추가되는 데 그쳤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40선거구의 아시안 유권자 비율은 기존 68.9%에서 68.7%로 소폭 줄어들 것으로보입니다.
한편, 기존 26선거구에 속하는 베이사이드 북쪽 베이테라스 등 베이사이드 지역 상당 부분의 지역을 27선거구로 편입하는 방안도 새 지도에서 제외되면서 현행 선거구와 거의 변동이 없게 됐습니다.
이 밤에 뉴욕주의회에 제출된 새 지도는 주의회의 표결과 주지사의 승인을 거쳐야 최종 확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