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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65세 이상, 코로나 부스터 샷 한 번 더 맞아야"

04/21/23



미국에서는 아직도 날마다 250명 가까이가 코로나 19와 관련해 사망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70세 이상이거나 면역체계가 손상된 경우인데요.

CDC가 65세 이상과 면역 약화자들에게는 지난해 가을 선보인 코로나 19 2가 백신을 한 번 더 맞을 것을 권장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CDC 전문가 고문 패널들이 하루 종일 토론을 거친 끝에 65세 이상과 면역 약화자들에게는 지난해 가을 내놓은 코로나19 재구성 부스터 샷을 한 번 더 맞을 것을 권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재구성 부스터 샷은 코로나19 원형 바이러스와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다같이 예방하는 2가 백신입니다.

지난 18일 FDA가 이런 부스터 플랜을 허가했던 만큼 CDC의 이번 권장 조치는 최종 행정 조치라고 할 수 았습니다.

즉시 해당자에게는 무료 부스터 샷이 실시됩니다.

이와 함께 미연방 보건 당국은 화이저-바이오엔테크 및 모더나로 구성된 코로나19 백신접종 원형 체제를 순차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긴급 사용 형식의 승인을 철회하는 겁니다.

때문에 이제까지 코로나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던 사람도 원본의 두 번 주사를 맞을 필요 없이 재구성된 '2가' 백신 한 번만 주사 맞으면 접종이 완료됩니다. 

2가 재구성 백신은 고령자에게 이 백신은 코로나19의 중증화 및 사망 위험으로부터 추가적인 보호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벽은 접종 후 수 주일이 지나면 급속히 약해집니다.

CDC는 첫 2가 부스터 샷을 맞은 지 4개월을 지나면 또 한번 맞을 생각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미국에서 65세 이상은 약 5300만 명으로 전 인구의 16% 정도이고, 질병이나 약 복용으로 면역체계가 약화된 사람은 700만 명 정도입니다. 

약 6000만 명이 2가 백신 부스터 샷을 다시 맞을 필요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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