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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3월 주택 가격, 2012년 이후 최대 폭 하락

04/21/23



3월 주택가격 중간값이 40만 52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 떨어진 건데, 매매가 진행 중인 주택의 수도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폭스뉴스가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의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가격 중간값은 40만 52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호경기를 누렸던 신흥도시들과 고가주택이 밀집한 샌프란시스코 인근지역(베이지역)의 주도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3% 떨어진 수준입니다.

현재 매매가 진행 중인 주택의 수도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상승에 따른 수요 감소와 매물 부족 등의 이유로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아이다호주 보이시 지역의 주택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나 떨어지면서 미국 내 대도시 가운데 가장 많이 하락했습니다. 

이 지역에서 매매가 진행 중인 주택도 78.8%나 줄어 역시 최대폭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비해 미국 전역에서 매매가 진행 중인 주택의 수는 26.6% 감소했습니다.

레드핀은 최근 몇 년간 과열됐던 지역과 해안가 고가 주택 시장은 가격 상승으로 매수세가 줄면서 빠르게 냉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이시 지역의 한 부동산 중개인은 특히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직후인 지난달에 급격히 부동산 매매가 둔화했다고 전했습니다.

레드핀은 다만 팬데믹 기간 과열되지 않았던 지역은 상대적으로 잘 견디고 있다면서 텍사스주 포트워스와 댈러스, 오하이오주의 신시내티, 뉴욕주의 버펄로 등지에는 매매가 진행 중인 매물의 감소 폭이 가장 작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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