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 “동포사회와 교류 확대”
04/19/23
뉴욕을 방문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포간담회를 개최하고 한인 2세들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 등 동포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하고 뉴욕 뉴저지 한인동포사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청출신 한인 등 100여 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대한민국 혁신을 이끄는 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충청남도의 청사진을 공개하고 미주 동포사회와 충청남도 간 교류도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외교 무대에서 외교관의 역할보다 중요한 것이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들이라고 생각한다며 미국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충청남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일에 미주 한인 동포사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충남 여러 지방 정부에서 해외 동포들과 교류를 확대하는데 굉장히 목말라하고 있다며 해마다 100여 명 정도의 자녀들을 양국으로 보내는 견학 프로그램이나 농산물 유통 확대 등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프라 발전을 위한 외자유치를 추진 중인 김 지사는 미 동부 기업 두 곳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투자받기로 협약하고 최종 조율을 앞두고 있으며 또 다른 기업 두 곳과도 투자 유치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 후 22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