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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졸업생 연봉 1위는 ‘캘리포니아 공대’

04/19/23



대학 졸업 후 10년 후 소득이 가장 높은 학교에 캘리포니아 공대와 메사추세츠 공대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습니다.

상위 10곳 가운데 아이비리그 대학교는 2곳에 불과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연방 교육부의 자료를 기반으로 소득과 학비 등의 기준으로 한 대학교 랭킹을 공개했습니다.

NYT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대학을 나와 10년 후의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교는 캘리포니아 공대(CIT)였습니다.

NYT가 조사한 900개 대학 중 CIT의 중간 소득은 11만 2166달러로 1위에 랭크됐고, 매사추세츠 공대(MIT)가 11만1222달러로 2위에 올랐습니다. 

3위인 LA 카운티 클레어몬트에 위치한 하비머드칼리지로 대학 졸업 10년 후 소득이 10만 8988달러였습니다.

4위는 매사추세츠주 월섬의 벤틀리대학교가 10만 797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상위 10곳 중 아이비리그 대학교는 2곳에 불과했습니다.

대학교의 학업 순위가 꼭 졸업생의 고소득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는 연 소득이 10만 3246달러로 5위에 올랐고, 6위부턴 명문대 출신 근로자도 중간 소득이 연간 10만 달러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카네기멜론대학교는 9만 9998달러, 7위 스티븐스 공대는 9만 8159달러, 나머지 8위와 9위는 각각 9만 7798달러의 스탠퍼드대학교, 9만 6375달러의 조지타운대학교였습니다.

프린스턴대학교는 9만 5689달러로 10위에 랭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졸업생들의 소득이 대체로 높은 대학들은 과학·기술·공학·수학(STEM)에 특화한 대학들이 많다면서 STEM전공자들이 원래 고액 연봉자인 점은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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