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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인 변호사, 뉴욕 시의원 출마 선언

04/18/23



 

또 한 명의 한인이 뉴욕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사 출신 한인 변호사 배성진씬데요.

급증하고 있는 아시안 증오범죄를 근절하고 지역 치안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베이사이드, 리틀넥, 화이트 스톤 등 한인 밀집 지역인 뉴욕 퀸즈 19선거구 시의원에 한인 변호사 배성진씨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배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한 오늘 기자회견에서 최근 19선거구 등 퀸즈 지역에서 아시안 혐오 범죄를 포함한 각종 범죄율이 증가하고 교육 및 생활 환경이 후퇴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 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배 후보는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자란 이민 2세로 법학을 전공하고 7년간 퀸즈 검찰청에서 강력 범죄를 다루는 검사로 근무했던 만큼 19선거구 지역 내 치안을 강화하고 최근 급증한 아시안 혐오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 공립학교에서 교육자로 일하셨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교육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특수 교육 환경에 많은 개선이 필요한 만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19선거구 민주당 후보에 도전하는 배 후보는 오는 6월 27일 뉴욕주 상원의원을 역임했던 토니 아벨라 후보를 상대로 예비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배 후보는 상대 후보가 정치계에서 오래 활동한 인물인 만큼 승리를 위해서는 한인 사회의 지원과 관심이 절실하다며 오는 민주당 예비 선거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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