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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앨라배마서 총격 발생…생일파티에서 4명 사망

04/18/23



지난 주말 앨라배마주의 한 도시에서 10대 생일파티 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학 진학을 앞둔 10대 등 4명이 사망하고, 최소 15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10시 34분께 앨라배마주 소도시 데이드빌의 한 생일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파티는 16세 소녀의 생일파티였는데 10대 등 4명이 사망하고 최소 15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사람 중에는 생일인 소녀의 친오빠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미식축구 장학금을 받아 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상을 입은 10대 15명 가운데 5명은 위독한 상황이고, 6명은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역 방송 WRBL에 따르면 총격은 댄스 교습소에서 발생했고, 용의자가 구금됐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파티의 DJ였던 키난 쿠퍼는 인터뷰에서 참석자들 누군가 총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파티가 잠시 중단됐고, 총을 든 사람들은 떠나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아무도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총격이 시작되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서 있던 탁자 밑으로 피신했고 다른 사람들은 도망쳤다고 전했습니다.

데이드빌은 인구 3200명의 작은 도시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북동쪽으로 약 92㎞ 떨어진 앨라배마주 동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앨라배마 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데이드빌, 앨라배마주 주민들과 함께 슬퍼한다"고 애도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총격 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고,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한 지원을 위해 법 집행 기관 등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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