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약세에 금값 계속 상승… 최고가 눈앞
04/17/23
달러와 금은 안전 자산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지만, 강력한 역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 COMEX의 금가격은 달러화 약세로 어제 온스 당 최고 2055달러 30달러센트까지 올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 COMEX의 금가격이 달러화 약세에 힘 입어 어제 온스 당 최고 2055.30달러까지 올랐습니다.
가장 거래가 활발한 6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30달러 40센트가 오르면서 이 날 2055.30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멕스는 세계의 금 시세를 주도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금 선물시장으로, 귀금속 선물 거래량은 다른 거래소의 귀금속 총 거래량보다 많습니다.
이런 코멕스의 금 선물가격은 미국 내의 각종 이슈와 이자율의 변화 등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데, 특히 달러화의 가치와 금 선물가격은 강력한 역 상관관계(strong reverse correlation)를 가지고 있습니다.
달러의 약세에 올해 경기에 대한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코멕스의 금 선물가격은 미국의 정치와 경제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동부는 어제 미국의 실업수당 수령자가 월8일로 끝나는 한 주일간 11000건이 늘어 23만 9000건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는데 이것도 금값 강세의 원인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 날 5월 인도분 선물 은값은 온스당 46.70센트 올라 온스당 25.925 달러까지 올랐습니다.
7월 인도분 백금도 38.00달러 오른 온스당 1065.50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