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통행료 상습 미납 차량 압류 조치
04/17/23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뉴욕시 일원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를 장기간 상습적으로 미납한 차량들을 압수 조치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와잇스톤 브릿지에서 그리고 11일 베라자노-내로우스 브릿지에서 통행료 상습 미납 차량 63대를 압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 과정에서 적발된 차량들의 총 미납 통행료는 15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압류 차량 중 최대 미납 금액은 8만 6,111달러 82센트였고, 두 번 째로 많은 미납 금액은 6만 6,763달러였습니다.
이 밖에 위조된 타주 차량번호판을 부착하고 다니다 적발된 운전자가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MTA 관계자는 “교량과 터널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들은 통행료 위반 차량들을 상시 감시 중이며 위조 차량번호판과 통행료 미납 이력이 있는 차량들은 즉시 견인대상이라는 걸 인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MTA는 지난 한 해 동안 톨비 미납 차량 1,800대를 압수했고, 톨비 징수를 위한 카메라 인식을 피해 차량번호판을 가리고 다닌 차량 7,200대에 대해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