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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메디케이드 자격 갱신 신중해야… 사전 준비 당부

04/14/23



 

이번 달부터 메디케이드 가입자에 대한 자격 심사가 진행됩니다.

다수의 한인들도 자격 상실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형 건강보험 네트워크인 유나이티드 헬스 케어는 주의 사항을 발표하고 사전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연방 정부가 코비드19 팬데믹으로 발령했던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종료하면서 여러 지원 혜택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메디케이드 자격 심사가 강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공공보건 비상사태가 발령된 동안 메디케이드 가입자 대부분을 자격 심사 없이 갱신할 수 있게 해왔지만 4월 1일자로 이 같은 혜택이 종료되면서 가입자들에게 팬데믹 이전과 같은 갱신 절차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 정부는 매년마다 가입자의 갱신 날짜 최소 2개월 전부터 편지를 통해 수입과 자산 등 자격 여부를 결정하는 자료를 요구하게 됩니다.

많은 한인들이 메디케이드 자격을 잃을까 노심초사하는 가운데 대형 건강보험 네트워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몇가지 주의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먼저 주 정부 메디케이드 기관의 연락을 받는데 차질이 없도록 가입자의 주소와 연락처 정보를 최신으로 갱신하고 메디케이드 기관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메디케이드 갱신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으면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메디케이드 혜택의 공백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이 되지 않더라도 오바마케어나 정부 보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갱신 연락을 받게 될 경우 바로 갱신 양식을 작성해 반송하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때는 메디케이드 플랜 관리자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각 주 정부가 모든 가입자에게 한번에 연락해 자격 갱신을 요구하지는 않겠지만 내년 5월 31일까지는 모든 가입자가 갱신을 완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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