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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장 선거, 총회에서 결정한다”
04/13/23
차기회장 선거를 놓고 파행을 겪고있는 뉴욕한인회가 결국 총회를 열고 회칙 개정 등 선거절차 지속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역대회장단협의회는 자신들이 정상화위원회를 주도하겠다고 밝히고 있어서 또다시 마찰이 우려됩니다.
뉴욕한인회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를 개최합니다.
뉴욕한인회는 어제 플러싱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후보자 자격 논란으로 무산된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진행하기 위해 이번달 말 정기총회를 열어 회칙 개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기총회에서는 먼저 후보 자격에 관해 기존 회칙을 적용할지 아니면 회장 출마자격을 완화하는 쪽으로 회칙을 개정할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총회에서 기존의 회칙에 문제가 없다고 결정되면 중단됐던 선거는 진강후보가 단독 후보로 결정돼 인준 표결을 통해 차기회장에 당선이 확정 됩니다.
반면, 출마자격을 고치는 쪽으로 결정이 되면 새롭게 후보등록을 받아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한인회는 새롭게 선거를 치르게 될 경우 일정을 서둘러 늦어도 6월 말까지는 선거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차기회장 선출까지 2개월 여 동안 현 찰스윤 회장의 임기를 연장하는 안도 투표를 통해 결정할 예정 입니다.
하지만 이사회의 이같은 결정은 그동안 수차례 모임을 갖고 정상화위원회 구성을 추진해온 역대회장단의 뜻과는 상충돼 또 다른 마찰도 예상됩니다.
역대회장단협의회는 지난 7일 회의를 통해 역대회장단 의장이 위원장을 맡는 정상화위원회 구성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