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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문서 "북한, 열병식서 ICBM 모형 쓰고 위력 과장"

04/12/23



SNS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국방부 기밀 문서에는 북한과 관련된 정보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북한이 열병식에서 자랑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위협이 과장된 것이라는 정보당국의 분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오늘 유출된 기밀 문서 중 '기밀'로 표시된 문서 중 하나에서 북한이 지난 2월 8일 가진 열병식에서 전례 없는 수의 ICBM급 발사대를 선보였는데 이것이 "대부분 작동하지 않는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는 정보 당국의 분석이 쓰여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문서는 북한의 목표가 "아마도 미국에 대한 핵 위협이 무르익은 것으로 묘사하는 것"이었을 것이라며 "북한은 보유하고 있는 것보다 더 크고, 더 능력 있는 미사일 전력을 묘사하고, 진짜 미사일을 실었을 경우의 손상을 완화하기 위해 이러한 비작동 시스템을 퍼레이드했다"고 썼습니다.  

당시 열병식에서는 전 세계 거의 모든 곳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최대 ICBM인 화성-17기 11대가 선보였습니다.

행사 마지막에 등장한 미사일은 새로운 고체 연료가 장착된 ICBM이었는데 전문가들은 이것이 모형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북한이 앞으로 1년은 "미사일시험과 관련된 어려움과 자원의 제약 때문에 열병식에 선보인 이동식발사차량에 미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운용 가능한 미사일을 탑재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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