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3월 CPI·은행 실적 발표 '촉각'
04/11/23
오는 12일에는 3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공개되고, 14일에는 JP 모건과 웰스파고 등 최대 금융기관들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주 뉴욕 증시는 이런 지표에 따라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야후파이낸스보도에 따르면 오는 12일에는 3월 소비자 물가지수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의사록이 공개됩니다.
시장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5.2% 상승해 2021년 8월 이후 속도가 가장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5.6%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주 3월 고용 보고서를 통해 미국 고용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음달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을 막기에는 불충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월가는 오는 5월 2~3일 FOMC에서 연준이 0.25%포인트 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다음달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70%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는 14일 개장 전 JP모건과 웰스파고, 씨티, 블랙록 등 일부 미 최대 금융기관들은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은행 파산으로 인한 파문이 금융기관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모든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