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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비농업 일자리 증가 둔화… 민간기업 감원 400% 증가

04/10/23



그 동안 뜨거웠던 노동시장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실업수당 신청자 가 증가했다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오늘 발표된 비농업부문 일자리 증가도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1분기 기업들의 감원은 지난해보다 무려 400% 가까이 증가했다는 발표도 나왔습니다.

오늘 뉴욕 증권거래소는 성 금요일로 휴장하면서 시장 반영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3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23만 6000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치로 전월 대비 증가폭이줄어들어 노동시장이 점차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당초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23만 9000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23만 8000개 였습니다.

가계조사를 통한 실업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1분기 기업들의 감원 규모가 지난해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 업체, 챌린저 그레이앤크리스마스는 미국 기업들이 지난달 8만 9703명의 감원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19% 급증한 수치입니다.

한달 전과 비교해도 15% 늘어났습니다.

올 들어 기업들이 27만 416명의 감원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표된 5만 5696명보다 396%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2020년 1분기 이후 최대 수치입니다.

앤드류 챌린저 수석 부사장은 "금리 인상이 지속되고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지속되며 대규모 정리해고는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알파벳, 아마존, 애플, 메타, 모건스탠리, 리프트, 트위터 등이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금리를 올리는 상황에서 고용 동결을 시행하거나 직원들을 해고하고 있습니다.

기술업계에서만 올 들어 이미 10만 2391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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