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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BoA "경기 침체 신호 3가지 중 2개 이미 켜졌다"

04/06/23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미국의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고 시사하는 중요한 신호 3가지를 발표했는데요.

이 가운데 이미 2개의 불이 켜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150년 역사 동안 경기 침체가 닥치기 직전에 나오는 분명한 세가지 신호가 있고 현재 이 중 2가지가 신호가 켜졌다면서 주식시장에 재앙적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oA가 1800년대 말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침체 30개를 분석한 결과 침체 신호 3가지는 첫째 국채수익률 곡선의 스티프닝(steeping) 둘째, 대출 조건 강화, 셋째 연준의 비자발적 금리인하인데 현재 앞의 두 가지는 이미 켜졌습니다.  

BoA에 따르면 국채수익률 곡선에서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이후 기울기가 가팔라지는(스티프닝) 현상은 주가 급락을 선행하는 경향이있습니다. 

또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고 역전되지 않는 경우도 일반적으로 불황이 몇 개월 앞으로 다가왔다는 신호라고 강조했습니다.

두번째 신호는 대출조건이 엄격해졌다는 점입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960년대부터 은행들의 대출 조건을 추적해왔는데 현재 상당히 엄격한 상태로 BoA는 대출 조건이 침체 없이 이렇게 엄격한 적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세번째 신호는 연준의 비자발적 금리인하로 아직 금리인하는 없지만 시장의 압박은 커지고 있습니다.

BoA는 "경기 침체가 발생해 나타나는 베어마켓(약세장)에서 증시는 일반적으로 첫번째 금리 인하 이후 25% 넘게 떨어진다"며 "연준이 첫번째 금리인하를 단행하면 현금을 모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선물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연준이 5월 금리를 한 차례 올리고 6월 동결, 7월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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