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일라이릴리, FDA에 비만치료제 승인 신청

04/06/23



다국적 제약회사 일라이릴리가 획기적인 비만 치료제를 내놨습니다.

이달 말 FDA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국적 제약회사 일라이릴리가 식품의약국(FDA)에 회기적 비만 치료제의 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마운자로’라고 불리는 이 신약은 시판 중인 기존 치료제보다 훨씬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SJ은 이날 “체중 감량 약물의 ‘킹콩’이 다가오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마운자로를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체중이 104㎏에 달하는 비만 환자는 17개월 동안 진행된 마운자로 임상 3상 시험에서 평균 23㎏ 가까이를 감량했습니다. 

경쟁업체인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보다 더 뛰어난 효과입니다.

WSJ은 지금까지 어떤 약물도 이런 효과를 내지는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앞으로 몇 달 안에 FDA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일부 환자들은 이미 이를 널리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운자로는 원래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발병하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는데, 혈당을 높이지 않은 상태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포만감을 높여서 식욕을 억제하는 원리를 극대화하는 비만 치료제로 추가 개발됐습니다.

릴리는 이달 말 FDA에 신약 승인을 공식 신청할 예정이고, 빠르면 내년 초쯤에는 정식 허가가 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